3.1운동과 조선총독부의 정치를 논한 책. 아오야기 난메이(청류남명, 靑柳南冥) 저. 1921년(大正 10) 3월 20일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연구회(朝鮮硏究會) 발행. 표지 2장, 간지 2장, 내지 220장. 서(自序), 본문은 독립소요원대론(獨立騷擾遠大論) 등으로 구성됨. 3.1운동을 '소요'라 지칭하며 일제 통치에 대한 저항을 뉘우치고 대화민족(大和民族)으로 나아가라는 내용. 탄압의 원인 규명을 하기 위한 것이며, 사실을 왜곡했기 때문에 학문적 가치는 없으나, 일제식민주의 사관과 식민지 정책을 알 수 있는 자료. 권말(卷末)에 발행정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