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기
1950~1960년대에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육군사관학교의 교기(정기)이다. 육군사관학교는 1946년 5월 1일 이형근(李亨根, 1920~2002) 장군을 초대 학교장으로 하여 대한민국 국군의 발상지인 태릉 지역에서 조선경비사관학교로 창설되었으며, 1948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부대기와 그 안에 도안된 모표는 모두 1953년에 제정된 것이다. 모표의 태극은 대한민국을, 백색의 삼원은 삼천리 강토와 겨레를, 별은 육군의 정예장교 양성을 의미하며 월계수와 리본은 영광과
승리, 단결과 결속을, 방패의 백십자는 상무적 호국정신을 표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