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군사령부기
1960년에 입수한 제1군사령부기이다. 제1군사령부는 6·25전쟁 후 증강된 육군 조직의 합리적 지휘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1953년 12월 15일 강원도 인제군 관대리에서 한국 최초의 야전군으로서 창설되었으며 초대 지휘관은 백선엽(白善燁, 1920~2020) 대장이었다. 1954년 7월 15일 사령부를 원주로 이전하였다. 이 부대기는 적색과 남색 바탕 위에 숫자 1을 담은 연두색의 팔각형이 자수되어 있다. 하단에는 한글로 ‘제1군사’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