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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상세정보

환아하산(김구 유묵)
다른명칭
환아하산(김구 유묵)
분류
독립·광복군 활동과 창군
보관장소
육군박물관
소장품번호
KMA_5848
환아하산(김구 유묵) 김구(金九, 1876~1949) 선생이 1947년에 쓴 유묵으로 "우리의 산하를 되찾아오자[還我河山]."라는 의미이다. 흔히 중국 남송의 명장 악비(鄂飛)의 글귀로 알려진 이 말은 청말의 문인 주승충(周承忠)이 악비의 친필 탁본에서 집자(集字)하여 만든 것이다. 실제 악비의 말은 아니지만 외세에 항거한 중국의 대표적 명장인 악비의 사상을 대변하는 문구로 평가되며, 특히 1931년 일본이 일으킨 만주사변(滿洲事變) 이후 중국 민중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말로 크게 유행하였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수집처 : 육군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