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잡지
육군의 공식 잡지인 『육군(陸軍)』의 1949년 10월호로 국방부 정훈국에서 발행, 육군본부 고급부관실에서 인쇄하였다. 표지에 이승만(李承晩, 1875~1965) 초대 대통령의 사진을 싣고 ‘군경의 완전협력은 쌍방의 실력을 배가한다’는 문구를 적었으며, 뒷면에는 군인과 경찰이 차량에 함께 타고 있는 사진과 함께 ‘대한의 아들, 군경은 형제’라는 문구를 적었다. 본문에는 제3대 육군참모총장 신태영(申泰英, 1891~1959) 장군의 취임사를 서두에 싣고, 육군본부 소속 각 실이 편집한 글을 차례로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