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경 중국 북경(北京)에서 안중근(安重根)의 동생인 독립운동가 안정근(安定根)의 차녀로 태어났다. 상해(上海)에서 자랐고 홍콩 샌트매리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쿤밍(昆明)의 서남연합대학(西南聯合大學) 영문과를 졸업했다. 1938년부터 1년간 중경(重慶)의 영국대사관 직원으로 근무했다. 1940년 김구(金九)의 장남 김인(金麟)과 결혼했으나 1945년 3월 김인이 폐병으로 사망하였다. 1943년 9월 하순 영국과 인면전구공작대 파견을 위해 중경 영국대사관에 파견되어 영어‧중국어 통역 임무를 수행했다. 이후 한국독립당 당원으로 활동했다. 영어‧중국어‧러시아어 등 외국어에 능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인 김구(金九)의 비서로 활동했다. 1945년 11월 23일 대한민국임시정부 환국 제1진으로 귀국했다. 이후에도 김구의 비서로 활동하다가 1949년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미주에서 2008년 11월에 별세했다. 정부는 202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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