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한인애국단장 김구(金九)가 이봉창(李奉昌)과 윤봉길 의거의 진상을 발표하자 이를 들은 쑹메이링(宋美齡)은 의거를 칭송하며 독립운동 지원금으로 10만원을 보냈다. 1937년에 중일전쟁이 일어나자 구국공채(救國公債)를 구입했다. 1940년 한국광복군이 결성되자 무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금 10만원을 냈으며 1942년에도 한국광복군 출정군인가족구제비(出征軍人家族救濟費) 명목으로 10만원을 기부하였다.
쑹메이링은 쑨원(孫文)의 아내 송칭링(宋慶齡)과 국민정부 재무장관 쑹쯔원(宋子文)의 여동생이자 장제스(蔣介石)의 부인으로 한국의 항일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