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密陽) 사람이다. 1922년부터 영남 일대에서 민족자결운동을 전개하였다고 한다. 1927년 4월 신민부(新民府) 중앙집행위원장 김좌진(金佐鎭)으로부터 일제고관과 친일분자의 주살, 주요시설의 폭파, 군자금 모집 등의 밀명을 받고 이병묵(李丙默)·신현규(申鉉圭)·손봉현(孫鳳鉉)·윤창선(尹昌善) 등과 함께 대구지방에서 군자금 모집 등의 활약을 하다가 1928년 5월 일경에 체포되었다. 그는 결국 1929년 9월 25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강도 등의 죄명으로 징역 10년형을 받고 경성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모진 고문과 옥고로 1936년 8월 23일 옥사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3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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