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후도는 1919년 3월 16일 경북 의성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는 태극기를 만들고 주민에게 나누어주며 시위를 주도하였고, 체포되어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이명
朴洪植
성별
남성
본적지
경상북도 의성
생몰 연월일
1897-01-12 ~ 1950-08-24
운동계열
3.1운동
포상
건국포장 (2006)
활동정보
1919년 3월 16일 경북 의성군(義城郡) 비안면(比安面)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3월 12일 비안면 동부동에 사는 박후도는 동지들과 함께 만세시위를 맹약하고 그 자리에서 태극기 120개를 만들었다. 다음날인 13일 서부동시장(西部洞市場)에서 마을 주민 수십 명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고 대한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부르며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3월 16일 오후에도 박후도는 서부동시장에서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누어주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전개하였다.
박후도는 체포되어 1919년 5월 20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