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섭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1919년 4월 1일 독립만세 시위를 제안하며 동민들에게 참여를 권유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4월 17일 대구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으며, 1992년에는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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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본적지
경상북도 의성
생몰 연월일
1884-06-23 ~ 1944-10-22
운동계열
3.1운동
포상
대통령표창 (1992)
활동정보
경북 의성(義城) 사람이다.
1919년 4월 1일 의성군 춘삼면(春三面) 금오동(金梧洞)에서 수십명의 동민들이 모여 동사(洞事)를 의논하는 자리에서 신병섭(申炳燮)이 '이 기회야말로 독립의거를 의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전개되고 있는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이곳에서도 일으키자고 설득하자 이에 찬동하고 동민들에게 독립만세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권유하는 서신을 작성하여 배부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이해 4월 17일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