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출신으로 1919년 3월 12일 비안공립보통학교 학생들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벌였다. 이후 1921년 검거되어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월형을 선고받았으며, 1992년에는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
이명
-
성별
남성
본적지
경상북도 의성
생몰 연월일
1898-01-20 ~ 1985-10-12
운동계열
3.1운동
포상
대통령표창 (1992)
활동정보
경북 의성(義城) 사람이다.
1919년 3월 초순경에 의성군 비안면(比安面)에 있는 비안공립보통학교(比安公立普通學校) 학생으로 학교의 급장인 우희원(禹熙元)·박기근(朴基根)·정인성(鄭寅成) 등과 3월 11일 비안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일으키려 했으나, 일경의 삼엄한 감시 때문에 거사를 못하자 다음날인 12일 학교 뒷산에 학생들을 모이게 하여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를 벌이고 검거를 피해 피신하였다가 1921년에 붙잡혔다.
1921년 2월 2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