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 선천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시 만주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1920년 청산리독립전쟁에서 패배한 일본군이 그의 아내를 살해하였고, 이후 국민부 중앙의회 부의장으로 군자금 조달에 힘쓰며 항일 운동을 전개하였다. 1990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이명
-
성별
남성
본적지
평안북도 선천
생몰 연월일
1899-01-17 ~ 1987-12-30
운동계열
만주방면
포상
애족장 (1990)
활동정보
평북 선천(宣川) 사람이다.
1919년 3·1운동 시 만주에서 국내 운동에 호응하여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1920년 11월에는 청산리독립전쟁(靑山里獨立戰爭)에서 패배하여 달아나던 일본군은 그를 체포하지 못하자 그의 처 최진신(崔眞信)을 살해하였다. 1929년부터 1932년 사이에는 국민부 중앙의회 부의장으로서 군자금 조달에 적극 노력하였으며, 1933년에는 조선혁명당에 참여, 항일 운동을 추진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