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남 평원(平原) 사람이다. 1912년 경술국치 후에 만주로 건너가 1918년 신흥강습소를 졸업하고 항일활동을 계속하였다. 혁명거두들이 길림(吉林)시 우마행호동(牛馬行胡同)의 국민부 사무실에 모여, 국민부를 지지 육성하는 유일당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이 탁(李 )등 23명의 중앙위원을 선출하는 한편 중앙당부(中央黨部)안에 군사위원회를 두고 그 아래에 국민부 군대를 당군으로 개편하여 조선혁명군이라고 하였는데 이때 그는 여기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그후 조선혁명당군의 정사(正士)로서 복무하던 중 남만주 유하현(柳河縣) 삼원보(三源堡)에서 일경에게 연행중인 동지 김 연(金連)을 탈환하려다가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3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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