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3.1운동은 고종 장례에 참여했던 권태원·김세영 등이 계획하였다. 그들은 논의 끝에 성내동 시장에서 3월 18일 만세시위를 전개하기로 하였다. 3월 18일이 되자 성내시장에 모인 2,000여 명의 군중들은 영해면 주재소 등을 공격하며 격렬하게 전개되었다. 김일국은 이날 ‘독립만세’를 외치며 군중들과 함께 성내동 시장 부근을 행진하다가 체포되었다. 5월 9일 구류되었다가 1919년 6월 5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 등의 죄명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정부는 201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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