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 선천(宣川) 사람이다. 1917년 만주 흥경현(興京縣)으로 이주하였으며 1920년에는 독립군에 입대하여 전덕원(全德元)의 부하로서 일본영사관 습격 등의 활약을 하였다. 그후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 김좌진(金佐鎭) 휘하로 전속되어 청산리독립전쟁(靑山里獨立戰爭)에 참전하기도 하였다. 1923년 8월 6일에는 의군부(義軍府) 특파원으로 제1소대 이경일(李京日) 인솔하에 34명이 의주군(義州郡) 청성진(淸成鎭)에 들어와 3개대로 나누어 8월 7일 밤에 청성진 경찰주재소를 비롯하여 우편소·면사무소 등을 습격하여 방화(放火)하는 등 활동하다가 일경에게 체포되어 1925년 3월 21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소위 제령(制令) 7호 위반·살인·방화·강도죄로 징역 6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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