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6월 정정화(鄭靖和)·김병인(金秉仁)·이헌경(李憲卿) 등과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 산하 한국혁명여성동맹 창립에 참여하여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충칭에서 한국 독립운동가들의 자녀들을 헌신적으로 보살폈다. 한국혁명여성동맹은 한국독립당의 여성 조직으로 1940년 6월 17일 창립되었다. 설립목적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항일독립운동을 지원하고, 요인들의 생계를 보살피며, 독립운동가 자녀들을 보육하고 교육하는데 있었다. 1943년 3월에는 한국독립당 중앙조직부의 조직을 정리할 당시 제2구 당원으로 편입되었다. 한국독립당은 1930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민족주의 계열 인사들이 창립한 독립운동단체이다. 1932년 윤봉길(尹奉吉)의 훙커우공원(虹口公園) 의거 이후 분열되기 시작하여 세력이 약화되면서 소규모 정당으로 전락하기도 했다. 1940년 5월 한국독립당은 김구를 중앙집행위원장으로 하여 재창립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집권당으로서 한국독립운동의 주류로 자리잡았다. 정부는 2017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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