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은 1919년 3월 16일 경북 의성군 비안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는 군중을 소집해 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이끌었고, 이후 체포되어 4월 5일 대구지방법원에서 태형 90도를 선고받았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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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본적지
경상북도 의성
생몰 연월일
1896-07-08 ~ 1974-02-11
운동계열
3.1운동
포상
대통령표창 (2008)
활동정보
1919년 3월 16일 경북 의성군(義城郡) 비안면(比安面) 서부동(西部洞)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비안면 김석근(金石根) 등은 3월 12일 태극기 120개를 제작하여 13일 밤에 서부동(西部洞)으로 가서 농민 4, 50명에게 태극기를 배포하고 독립만세운동을 펼쳤다. 김성한은 다수의 군중을 소집하여 오후 10시경 서부동 우시장(牛市場)에서 독립만세운동을 펼쳤다. 이 때 100여 명의 군중이 만세를 부르며 동부동에서 서부동으로 왔다. 시위대열은 서부동 시장에서 합류하여 독립만세를 외친 후 해산하였다. 시위를 주도하였던 김성한은 체포되어 1919년 4월 5일 대구지방법원에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