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북 길주(吉州) 사람이다. 북간도(北間島) 지역 독립군 단체인 의군단(義軍團)에서 활동하였다. 의군단은 3·1운동 후 북간도에서 조직된 독립군 단체이다. 통칭 의군산포대(義軍山砲隊)라고도 하였다. 처음 근거지는 왕청현(汪淸縣) 초모정자(草帽頂子)였으나 봉오동(鳳梧洞) 전투 이후 왕청현 명월구(明月溝)로 이전하였다. 의군단의 주요 간부는 본부의 경우 총재 이범윤(李範允), 총사령 김현규(金鉉圭), 참모장 진학신(秦學新) 등이었다. 강순성은 의군단에서 연길현(延吉縣) 일대의 일본군 정찰 임무를 맡고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20년 10월 일본군이 간도에 출병하였을 때, 일본군에 체포되어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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