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3·1독립운동 만세시위를 주도한 인물은 사재 1만원과 모금한 4만원을 임시정부에 기증하였으며, 독립선언문을 복사하고 배포하여 시민들에게 소식을 전하였다. 1920년에는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국무원 참사로 근무하였고, 이후 독일 튀빙켄 대학에 유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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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본적지
전라북도 기타
생몰 연월일
1898-08-05 ~ 1987-03-22
운동계열
임시정부
포상
애족장 (1990)
활동정보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동년 3월 13일 전주(全州)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또한 독립운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사재(私財) 1만원과 모금한 돈 4만원을 임시정부에 기증하기도 하였으며, 독립선언문을 복사하고 독립신문 등을 등사하여 배포, 조국의 광복을 갈망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소식을 전해 주었다.
1920년 3월에는 상해(上海)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국무원(國務院) 참사(參事)로 근무하다가, 임정 이승만 대통령의 권유로 독일 튀빙켄 대학에 유학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