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흥은 1933년 전남노농운동협의회에 가입하여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활동하다가 체포되었다. 그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기소되었으나 1934년 기소유예 판결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명
姜尙碩, 晉原石洪
성별
남성
본적지
전라남도 장흥
생몰 연월일
1913-12-09 ~ 1951-03-10
운동계열
국내항일
포상
대통령표창 (2020)
활동정보
전남노농운동협의회(全南勞農運動協議會)는 1933년 8월 전남지역 운동가와 일본 전협(全協)과 관련돼 활동하던 이들이 중심이 돼 조직된 비밀결사이다. 이 조직은 해남, 영암, 장흥, 강진, 완도, 보성 등에서 활동하며 적색농민, 노동조합 결성을 준비했다. 이 단체의 관계자는 5백여 명에 달했다.
강석흥은 이러한 ‘전남운동협의회’에 가입해 전라남도 장흥군 대덕면에서 활동하다가 체포됐다.
강석흥은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기소됐다가 1934년 9월 15일 기소유예 판결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