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여름 일본 도쿄에서 조선노동동맹회 결성에 참여하여 실행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조선공산당 일본부를 조직하고 활동하다가 1928년 체포되어 징역 3년 6월을 선고받고, 200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이명
姜徹
성별
남성
본적지
경상남도 진주
생몰 연월일
1898-07-23 ~ 1953-09-20
운동계열
일본방면
포상
애족장 (2005)
활동정보
1922년 여름 일본 도쿄[東京]에서 조선노동동맹회(朝鮮勞動同盟會) 결성에 참여하여 실행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25·1926년에는 일월회(一月會) 회원과 정우회(正友會) 상무집행위원으로 민족 계몽과 민족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였다. 당시 일월회는 사회주의운동세력의 통일을 주장하면서, 그 활동 범위를 국내로 넓혀 나갔다. 이때 그는 일본에서 조선공산당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1927년 4월에는 도쿄에서 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 일본부(日本部)를 조직하고 검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국내로 들어와 활동하다가, 1928년 2월 조선공산당이 발각될 때 체포되었다. 체포 후 징역 3년 6월을 선고받았으며, 총 4년 5개월 동안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