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선은 1919년 4월 1일 충청남도 천안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아우내 장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가 벌어졌으나, 일본 헌병의 총격으로 사망하였고,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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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본적지
충청남도 천안
생몰 연월일
1879-08-21 ~ 1919-04-01
운동계열
3.1운동
포상
애국장 (1991)
활동정보
충청남도 천안(天安) 사람이다.
1919년 4월 1일 홍일선(洪鎰善)·김교선(金敎善)·한동규(韓東奎)·이순구(李旬求)·조인원(趙仁元)·유관순(柳寬順) 등이, 갈전면(葛田面) 아우내( 川) 장날을 기하여 일으킨 대대적인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이날 오후 1시경 조인원이 태극기와 『대한독립』이라고 쓴 큰 깃발을 세워놓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대한독립만세를 선창하자, 시위군중 3천여명이 운집한 아우내 장터는 대한독립만세 소리로 진동하였다.
독립만세 시위군중이 헌병주재소를 향하여 행진하자 놀란 일본 헌병이 평화적 시위대에 대하여 포악하게 기총을 난사하고, 또 천안에서 불러들인 일본 헌병과 수비대까지도 무자비하게 총검을 휘둘러, 유관순의 아버지 유중권(柳重權) 등 19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하였다. 이때 그도 적의 흉탄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