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6월 4일 중경의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회는 대미 외교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에 주미외교위원부를 설치하고 이승만을 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1942년 1월 9일 윌리엄스(Jay Jerome Williams)·스태거즈와 함께 연명으로 미국 국무장관에게 서신을 보내 한국의 상황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승인을 요청하였다. 1942년 2월 4일 윌리엄스·스태거즈와 함께 연명으로 미국 해군부장관 녹스(Frank Knox)에게 편지를 보내 한국독립과 항일무력항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의견과 자료를 검토 동조하여 즉시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1942년 3월 1일 재미한족연합위원회가 워싱턴 라파예트(Lafayette) 호텔에서 주최한 한인자유대회(Korean Liberty Conference)에 참석하여 “우리는 지금의 전쟁이 끝나면 한국이 다시 자유와 독립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하고 바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발언하였다. 10월 29일 미국 상원의원 원목(Chaplain of Senate)으로 선임되었다. 정부는 1950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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