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陜川) 사람이다. 일찍이 만주로 망명하여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정착하여 독립운동을 하였다고 한다. 1925년 3월 북만 영안현(寧安縣)에서 김좌진(金佐鎭)·김 혁(金赫)·나중소(羅仲昭)·조성환(曺成煥) 등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신민부(新民府)에 참가하였다. 신민부에 참의원(參議院)이 구성되자 그는 안용수(安龍洙)·이백향(李白香)·이장녕(李章寧)·남 극(南極) 등과 함께 참의원(參議員)에 선출되어 일하였다. 1929년에는 하동(河東)자치농장을 운영하면서 유격대를 편성하여 일본군을 기습 공격하고 철도를 파괴하는 등 지하활동을 수행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본 보훈문화종합포털은 통합검색, 이용자 행동 분석 등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쿠키를 사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개인정보를 포함하지 않으며,
통계적 분석 목적 외의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습니다.
거절 시 서비스 이용이 제한 될 수 있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