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식년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전적(典籍)과 지평(持平)을 지내었다. 1894년 시국이 혼란해짐을 보고 사직하여 고향에 돌아와서 학문을 닦던 중 1909년 옥과향교(鄕校)를 폐쇄 시키려 하자, 철거반을 향해 강력하게 반대하여 향교를 보존시킬 수 있었다. 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병탄하여 나라가 망하자 통분을 금치 못하여 나라의 운명을 한탄하면서 자결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충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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