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洪川)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였고, 이로 인해 옥고를 치렀다. 홍천에서는 서울의 고종 황제 인산(因山)에 참례하러 갔다가 3.1운동을 목격하고 돌아온 차봉철(車奉哲)이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는 자신이 거주하는 홍천면 신장대리(新場垈里) 시장 앞에서 마을 도로를 수축하는 인부들이 다수 집합하는 4월 1일을 계기로 만세시위를 일으켰다. 임윤항은 차봉철의 연락을 받고 이날 시위에 참여하여 2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홍천군청 등지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시위 후 체포된 임윤항은 1919년 10월 2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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