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농운동협의회(全南勞農運動協議會)는 1933년 8월 전남지역 운동가와 일본 전협(全協)과 관련돼 활동하던 이들이 중심이 돼 조직된 비밀결사이다. 이 조직은 해남, 영암, 장흥, 강진, 완도, 보성 등에서 활동하며 적색농민, 노동조합 결성을 준비했다. 이 단체의 관계자는 5백여 명에 달했다. 김개성은 1934년 1월 전라남도 장흥군 남면에서 전남운동협의회에 참가해 활동하다 체포됐다. 김개성은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체포돼 1934년 9월 15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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