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사람은 1919년 3월 18일 의성군 점곡면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주도하였다. 그는 3월 19일 시위 중 일경에 체포되어 4월 29일 징역 6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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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본적지
경상북도 의성
생몰 연월일
1898-04-05 ~ 1982-04-18
운동계열
3.1운동
포상
대통령표창 (1993)
활동정보
경북 의성(義城) 사람이다. 1919년 3월 초순 이래로 서울 및 전국 각지에서 독립만세 시위운동이 전개되고 있다는 소식에 접한 그는 같은 해 3월 18일 의성군 점곡면(點谷面)에서도 만세운동을 일으키기로 결의하고 김태호(金太鎬) 등 다수의 동지들과 함께 서변동(西邊洞)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를 벌였으며 이튿날인 3월 19일에는 200여 명의 군중들과 함께 주재소 앞에서 시위운동을 전개하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그리하여 같은 해 4월 29일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청에서 소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