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天安) 사람이다. 1919년 3·1운동 때 천안군 병천(竝川)면 병천 장터의 만세시위의 주동자인 유중무(柳重武 : 1977년 대통령표창)의 손자이며 동시에 유관순(柳寬順)의 오촌조카로 평소에 항상 독립사상을 가지고 있다가 1941년 4월 1일 충청남도 공주(公州)군 장기(長岐)국민학교 6학년 담임교사로 있으면서 학생들에게 민족의식과 독립정신을 고취시켜 왔으며, 학생들이 졸업하게 되자 졸업기념사진첩에 「땀을 흘려라, 피를 흘려라, 눈물을 흘려라」는 문구를 써주어 자주독립사상을 고취했다가 일경에게 붙잡혔다. 1942년 2월 5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인정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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