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철산(鐵山) 사람이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명흥학교(明興學校) 교장 심치규(沈致珪) 동 교원 안태영(安泰英) 등 다수의 동지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등사하여 복제하고 3·4차에 걸쳐 비밀회의를 개최하면서 태극기를 제작하여 3월 7일 철산군의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전개하였다. 3·1운동 후 상경하여 조선일보(朝鮮日報)의 기자로 있으면서 민족의식을 고취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인정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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