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무렵에 건립된 이 건물은 현지인을 교회 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해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프레스턴이 설립한 보통성경학원으로, 현재 1층은 병원으로, 2층은 당시 재정 후원자였던 조지와츠의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붕은 박공지붕의 양쪽 끝 부분이 약간 꺾인 맨사드 형태에 지붕창이 전후에 하나씩 나있으며, 외벽 층간에는 돌림띠를 두었다. 순천 지역의 선교 활동을 위해 지은 건물로 현재까지 거의 완벽하게 건립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