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하장면 광동리에 1972년 6·25전쟁과 공비토벌작전 기간에 전사한 101위(국군 80위, 향토예비군 1위, 청년단체 4위, 애국단체 16위 등)의 하장면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하장면 청옥회는 이곳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하면면민들의 뜻을 모아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72년 6월 6일 현충일에 준공하였다.
6·25전쟁 전후 하장 면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과 공비들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남침 이후 3년 동안과 그 후 공비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하장면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