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현충시설 상세정보

화개장터 3·1운동 기념비
시설명
화개장터 3·1운동 기념비
주제
3ㆍ1 운동
종류
비석
주제분류
독립운동
소재지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8
관할지청
경남서부보훈지청
관리자
추경화추경화(기념비 건립추진위원장)
사건연도
1919
시설건립일
2001-02-01
개요
1919년 4월 6일 하동군 화개장터에서 일어난 3·1독립운동 기념비. 3·1독립운동이 각 지방으로 확산되어 가던 중에 운수리 쌍계사의 승려인 정금리에 사는 김주석은 학생인 정상근·양봉원 등과 함께 태극기를 만들고 비밀리에 연락을 취하며 4월 6일 장날에 만세시위를 일으키고자 준비하였다. 김주석 등은 4월 6일 오후 6시경, 장이 거의 파할 무렵에 태극기를 높이들고 독립만세를 부르면서 만세시위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러나 출동한 일본 경찰에 의해 시위대는 해산되었으며 주도 인물들은 모두 검거되었다. 4월 7일, 하동보통학교 소풍날, 공평송림으로 소풍을 가던 길에 4학년 학생들인 박문화는 시장통에 이르렀을 때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었고 하동보통학교 학생 160여명이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한편 이정수, 임만규 등 화개면민들은 4월 11일 장날에 제2차 만세시위를 일으키고자 준비하며 시위 전날인 4월 10일 밤에 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만전을 기했으나 장날 당일 화개장터를 경계 중이던 일경에 의해 4명 모두 검거됨으로써 3·1독립운동은 좌절되고 말았다. 2001년 2월 1일, 화개장터3·1만세운동 기념비건립추진위원회는 화개장터에서의 3·1독립운동을 전개한 주민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 비를 세웠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