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내에 1960년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240위의 포항(구 영일군) 출신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이곳 출신 호국전몰용사 유족들은 그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기 위해 충혼탑건립위원회를 조직하여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1960년 7월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포항 시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 제5사단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