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수곡고택은 일제강점기 군자금 모집활동을 한 독립유공자 권준희 선생과 그의 손자로서 학생 만세운동을 추진하다 옥고를 치른 권오돈 선생의 생가이다.
권준희는 1915년 7월 경북 대구에서 박상진 등이 조직한 비밀결사 대한광복회에 가입하여 활동한 혐의로 1918년 체포되었다. 권오돈 1926년 연희전문학교에 재학중 6·10만세운동 계획에 참여하여 연희전문학교 학생들과 격문을 뿌리면서 시위운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어 정학처분을 받았으며 1928년 신흥청년동맹원으로 조선공산당 사건에 연루되어 징역 1년을 받고 옥고 중 옥사하였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