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국방부 제3군사령부는 1974년 10월 여주군 가남면 본두리 674에 한국의 자유와 독립, 국토수호를 위해서 희생한 그리스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표시로 그리스군 참전비를 건립하였다. 그리스군은 1950년 12월에 1차로 851명으로 구성된 육군 1개 대대와 공군 수송편대를 한국전에 투입하고, 종전 때까지 5, 532명 군인과 8명의 여성간호장교 파견을 파병하였다. 1953년 휴전을 앞둔 상황에서도 끝까지 싸워 휴전선 방어선을 지켜내며 186명의 전사자와 610명의 부상자를 내는 등 많은 희생을 치렀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