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전라남도경찰국은 1985년 8월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산 20번지에 6·25 당시 북한군과 교전중 전사한 남제평 경감 외 47인의 넋을 추모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혼탑을 건립하였다. 당시 곡성경찰서장인 한정일은 북한군의 남하 저지 및 곡성 사수를 결심하고 태안사에 전투본부를 설치하여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그러던 중 1950년 8월 6일 북한군의 기습을 받아 남제평 경감 외 47명의 곡성경찰이 전사하였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