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파주 임진각 내에 6·25전쟁 기간에 이 고장 출신과 제1보병 사단장 백선엽 장군과 장병, 해병대 제1전투사단 장병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파주시 6·25전쟁 참전기념비 건립추진위원회를 조직하여 2011년 6월 25일에 이 비를 세워, 파주 출신 참전유공자들의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는 숭고한 나라사상 정신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였다.
6·25전쟁 기간 파주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문산농고, 중동고 등을 다니던 학생들, 태극단원, 경찰,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