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일제가 우리나라의 국권을 침탈하고 지배하던 한말·일제강점기에 경기도 용인 지역 출신의 수많은 애국선열들이 목숨을 걸고 일어나 항일 의병전쟁, 1919년 3·1독립운동, 독립군전투, 대한민국임시정부, 광복군 등에 참여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웠다. 항일의병 40명, 3·1독립운동 주동인사 77명, 애국독립지사 36명 등 153명이 독립유공자로 지정되어 있고, 1919년 3·1독립운동에는 이 지역에서 1만 3,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일본 경찰과 헌병대의 폭압으로 사망 35명, 실종 139명, 상해 502명, 옥고 65명 등 741명의 희생자가 나왔다. 용인시청에서는 이들을 기리기 위하여 1995년 5월 23일 이 탑을 세웠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