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의성공설운동장 왼쪽에 6·25전쟁, 베트남전쟁, 대침투작전 등의 의성 출신 전사자와 참전유공자를 기리기 위해 ‘호국 충훈비’를 건립하였다. 의성군은 6·25전쟁 전사자 1, 383명, 베트남전쟁 전사자 41명, 서해교전 전사자 1명, 6·25전쟁 참전유공자 2, 700명, 베트남전쟁 참전유공자 458명, 서해교전 참전자 1명 등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후세의 안보교육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4년 6월 6일 이 비를 준공하였다.
국가위시 시 의성 군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공산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의성군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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