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송종익은 1887년 대구에서 출생하여 1906년 미국으로 건너가 공립협회에 가입하면서 독립운동을 시작했다. 1908년 전명운, 장인환 의사가 일제 통감부 외교 고문인 스티븐스를 처단하자 이들 두 의사의 재판후원 재무로 선임되어 활약한 이래, 1945년 광복 때까지 미주 지역에서 한인사회의 안녕과 권익 보호를 위해 활약하였고, 흥사단, 대한인국민회, 재미한족연합위원회에서 주로 재정을 담당하면서 살림을 도맡았다.
또한 대한인국민회 재무를 맡아 임시정부 청사구입과 임시정부 경비자금을 조달하였으며, 미주 지역 동포들의 애국금을 모아 임시정부에 송금하는 역할을 하였다.
동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송종익의 공적을 기리고 후세에 널리 교훈으로 삼고자 1999년에 건립되었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