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3·1독립운동이 한창 전국으로 확산되어 가던 1919년 3월 30일 배둔리 장날을 이용하여 최정주(崔正周)·최낙희(崔洛僖)·최정원(崔正元)·서찬실(徐贊實)·김갑록(金甲錄)·김동기(金東琪)·허재기 등의 주도로 장터에서 800여명이 독립만세 시위를 하였다. 이 시위로 김갑록(金甲錄, 1899~1977), 문기식(文琪植, 1898~1970), 서응엽(徐應燁, 1894~1948), 우태선(禹泰先, 1889~1939), 이정수(李正洙, 1899~1964), 허재기(許在其, 1887~1969) 등이 피체되어 재판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고성군 삼일운동창의탑건립위원회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1986년 6월 1일 이 탑을 세웠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