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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시설 상세정보

시설명
삼일 충혼비
주제
3ㆍ1 운동
종류
비석
주제분류
독립운동
소재지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성11길 25
관할지청
울산보훈지청
관리자
병영삼일사봉제회
사건연도
1919
시설건립일
1967-04-05
개요
삼일충혼비는 1967년 4월 5일 울산 병영3·1독립운동에 참가하여 순국하였거나 형을 받았던 애국지사(순국 4분, 징역 17분, 태형 5분)를 추모하기 위하여 울산 중구 서동 193(삼일사당내)에 건립한 것이다. 병영만세운동에 참가한 애국지사를 추모하기 위해 설립된 병영삼일사봉제회는 매년 4월 6일 삼일사에서 봉제를 개최하고 병영초등학교 및 병영사거리 일원에서 기념식 및 재현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병영에서는 4월 4일 오전 9시경, 문성초(1887~1919) 등 청년회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병영국민학교에 모여 태극기를 꺼내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인근의 서리·동리·남외리·산전리 등을 행진하며 시위운동을 벌이다가 출동한 일본 경찰의 무력행사로 해산하였다. 4월 5일 오후 3시경, 주동인물들이 다시 병영국민학교에 모여 「대한독립만세」라고 쓴 큰 깃발을 앞세우고 일제의 경찰주재소로 향하였다. 이때 시위군중이 1천여 명에 이르자 일본관헌은 울산으로부터 13명의 군경을 증원받아 시위대와 대치하였다. 결국 이문조 등 9명이 일본 군경에 의해 체포되자 군중들은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주재소에 투석하였다. 이에 일본 군경은 시위군중에게 무차별 사격을 감행해 선두에 있던 엄준, 문성초, 주사문(1886~1919), 김응룡 열사가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