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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시설 상세정보

고하 송진우선생 추모비
시설명
고하 송진우선생 추모비
주제
민족주의운동
종류
비석
주제분류
독립운동
소재지
전남 담양군 담양읍 만성리 61-2
관할지청
광주지방보훈청
관리자
담양군
사건연도
1889
시설건립일
1991-01-01
개요
송진우는 1908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1916년 귀국하여 중앙학교의 교감이 되어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1917년 단군·세종대왕·이순신을 남산에 모시는 삼성사 건립기성회를 조직하였다. 그 후 중앙학교 교장이 되어 3.1운동을 준비하는데 참여하였다가 교내에서 일본 경찰에게 체포당하고 서대문 감옥에 수감되었다. 1920년 석방되어 고향에서 학교설립운동을 하다가 감시하던 일본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이후 동아일보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1925년 특파원 자격으로 하와이에서 개최되는 제1차 범태평양회의에 참여하였다. 1926년 순종 황제가 승하하자, 송진우는 6·10 만세 운동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로 종로 경찰서에 불려가 취조를 받았다. 석방 후에도 언론활동과 함께 실력양성을 위한 문맹퇴치운동을 하였으나 일제의 압력으로 중단하고, 다시 브나로드 운동을 지원을 지원하는 한편, 백야 김좌진 장군에게 비밀리에 네 차례나 군자금을 제공하여 독립을 준비하였다. 1936년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동아일보 사장직을 사임하였다. 1940년 이후 창씨개명과 학도병 권유 유세를 거부하고 태평양전쟁의 전황을 파악하여 독립운동가들에게 알려주었다. 이로 인하여 일제의 엄중한 감시를 받고, 은신하다가 광복을 맞이하였다. 송진우는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으며 1991년 5월 8일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만성리 167번지 관어공원내에 '고하 송진우 추모비'가 세워졌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