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곳은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전사한 46인의 용사 중 막내인 故장철희 일병의 모교이다. 장철희(1991~2010)는 서울에서 출생하여 1남1녀 중 맏이로 태어나 중평중학교를 거쳐 대진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22회)하고 철도인의 꿈을 안고 2009년 우송대학교 철도전기신호학과에 진학하였다. 이후 2010년 1월 해군에 입대(해군병563기), 3월 11일 천안함 보수병으로 부임하여 근무하던 중 그 달 26일 북한 잠수정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되면서 장렬히 전사하였다. 그 뒤 정부에서는 졸업생의 살신 보국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서해수호의 날에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에서 졸업생을 추모하고 있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