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의성군 중리리에 6·25전쟁 기간에 전사한 1, 126위의 의성 출신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한국전쟁 의성장병 전몰 위령비’를 건립하였다. 포항의성향우회는 의성 출신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애향심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그들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 탑의 건립을 추진하였고, 2002년 12월 29일 준공하였다.
6·25전쟁 기간 의성 군민은 고향을 지키기 위해 북한군의 침략에 맨주먹으로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의성군 전몰군경유자녀회에서는 매년 현충일에 이들의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