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김경성은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도덕리 출신으로, 김중탁이라는 다른 이름도 전한다. 1919년 3월 24일 김천군 개령면에서 일어난 3·1 운동 독립 만세 시위에 참여하였다. 김경성은 1919년 10월경 개인 재산을 처분하여 독립운동 자금을 조성하였으며, 서간도 지역에 설립된 신흥 무관 학교에 입학하기를 희망하는 청년 3명을 모집하여 인도하였다. 1920년 2월 다시 경주지방에서 군자금 및 신흥무관학교 학생모집을 위하여 활약하다가 피체되어 1921년 4월 14일 대구 지방 법원 경주 지청에서 소위 공갈 및 보안법 위반죄 명목으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고 옥고를 치렀다.
1986년에 대통령 표창이 추서되었고, 1990년에 건국 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