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 비는 명성황후를 살해한 일제를 응징코자 일본장교를 살해하고 옥고를 치르던 중 1898년 3월 9일 인천감옥에서 탈옥하여 이곳 쇠실에서 달포 여를 은거하며 동국사기를 가르치며 민족정기를 일깨웠다. 떠날 때 이별의 아쉬움을 담은 이별난시를 남긴 후 중국으로 망망하였고, 해방 후 귀국하여 쇠실의 집집마다 친필휘호를 써 보내 은거의 깊은 인연을 이어갔다. 백범 김구선생의 공적 및 애국정신을 받들고자 이곳에 추모비를 세웠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