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의성군 신평면사무소 옆 면민회관 광장에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6·25 참전 유공자 선양비’를 건립하였다. 6·25참전유공자회 의성군지회 신평면 분회는 이곳 출신 이봉성, 최재수 등 전사자를 포함한 참전유공자 115명의 숭고한 충절과 희생정신을 후대에 널리 계승시키며 나아가 후세의 안보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3년 11월 27일 이 비를 세웠다.
6·25전쟁 기간 신평면민은 조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북한군에 맞섰으며, 많은 젊은이들이 1950년 6월 25일 남침 이후 3년간의 전쟁 동안 아군의 후퇴 및 방어, 반격 및 북진, 38선 인근의 고지쟁탈전, 빨치산 토벌작전 등에서 조국을 지키려 분투하다 전사 또는 부상을 당하였다.
위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