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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시설 상세정보

시설명
창의사
주제
3ㆍ1 운동
종류
사당
주제분류
독립운동
소재지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지면 대호로 90
관할지청
충남서부보훈지청
관리자
당진군(대호지면)
사건연도
1919
시설규모
16
시설건립일
1991-05-01
개요
창의사는 대호지 4·4만세운동에 참여하신 분들의 위패를 봉안하고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대호지 4·4만세운동은 대호지면에서 남주원, 이인정, 송재만 등이 중심이 되어 일어난 만세운동이다. 1919년 4월 4일 대호지면 광장에 600여명이 모여 30자 높이의 대나무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면장 이인정의 연설에 이어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한운석이 작사한 애국가 제창이 있는 다음 행동 총책 송재만 선창의 선서 후 만세시위 행진을 시작하여 천의 시장으로 이어졌다. 어느새 1,000여명의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정미면에서 가두시위를 계속하며 당진경찰서 소속 왜경들과 대치, 4명이 부상하자 군중이 투석전으로 대응하며 천의 왜경주재소가 파괴되고 많은 일경들이 생포 구타되었으나, 4월 5일 출동한 일본 군경과 충돌, 사상자 5명 발생, 구속 200여명을 넘었다. 이 운동으로 현장 학살된 분이 송봉운 등 3명, 옥중에서 고문치사 당한분이 이달준, 김도일 등 3명, 수형인이 5년에서 8월까지 37명, 태형 90도 이상이 90여명에 이르는 치열한 만세운동으로 인근 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다.
위치지도